삶은 깨닫는 과정이다

우리는 그동안 속아 왔다.

우리는 연약하고 상처받을 수 있는 존재라고,

그래서 늘 두려워하며 타인의 평가에 시달리고

때로는 내가 먼저 타인을 공격하거나 버리기도 했다.

우리는 그동안 자신이라고 생각한 나를 규정한 그것을

의심하기 시작해야 한다.

진정 깨달음은 우리를 그 어떠한 죄의 굴레에

매이게 할 수 없음을 알게 할 것이다.

자기사랑커뮤니티 — 깨달음의 길 위에서